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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사회복지실천론 – 사회복지실천의 문제해결모델인문사회레포트

사회복지실천론 – 사회복지실천의 문제해결모델

`목 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문제해결모델의 등장배경
1) 등장배경
2) 사회복지에 있어서의 문제해결모델의 영향
2. 문제해결모델의 이론적 기반
1) 기본개념
2) 이론관점
3) 발달단계
3. 사회복지실천에의 적용
1) 문제해결모델의 목표
2) 문제해결모델의 개입과정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3) 문제해결모델의 기법
4) 문제해결모델의 유용성
5) 문제해결모델의 문제점

Ⅳ.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문제해결모델의 중요성은 이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사회복지사에 의해 개발된 모델이론이며, 다른 이론들의 발달에 영향을 주며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직접적인 개입을 유도함에 있다. 문제해결모델’ 외에도 사회복지 실천분야에서의 여러 모델이론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 다른 상황과 다른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어떠한 모델이론을 적…

사회복지실천론 – 사회복지실천의 문제해결모델

`목 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문제해결모델의 등장배경
1) 등장배경
2) 사회복지에 있어서의 문제해결모델의 영향
2. 문제해결모델의 이론적 기반
1) 기본개념
2) 이론관점
3) 발달단계
3. 사회복지실천에의 적용
1) 문제해결모델의 목표
2) 문제해결모델의 개입과정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3) 문제해결모델의 기법
4) 문제해결모델의 유용성
5) 문제해결모델의 문제점

Ⅳ.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문제해결모델의 중요성은 이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사회복지사에 의해 개발된 모델이론이며, 다른 이론들의 발달에 영향을 주며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직접적인 개입을 유도함에 있다. 문제해결모델’ 외에도 사회복지 실천분야에서의 여러 모델이론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 다른 상황과 다른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어떠한 모델이론을 적용시켜야 하는지를 파악하려면 여러 모델이론에 대한 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문제해결모델’ 은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문제해결을 위하여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구할 때, 인간이 직면하게 되는 개별적이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하여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그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계획, 그리고 적절한 해결책을 강조하며 인간이 갖는 문제해결능력과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도와 그것을 향상시켜, 문제를 가진 클라이언트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해결자원들을 보완하고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실천 활동이다.

Ⅱ. 이론적 배경

1. 문제해결모델의 등장배경
1) 등장배경
습득할 수 있다고 가정한 것이다. 펄만은 문제해결과정을 4P로 표현하였는데, 즉 ‘문제’(Problem)를 가지고 있는 ‘사람’(Person)이 어떤 ‘장소’(Place)에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오게 되며, 사회복지사는 이때 클라이언트와 문제해결기능에 관여하게 되고, 나아가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원을 보완해 주는 ‘과정’(Process)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모델이 개발된 1950년대 당시는 프로이드(Freud) 정신분석학의 영향으로 개인의 심 리 역동적인 면에 치중하던 진단주의 와, 보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클라이언트의 창조적 자아능력을 강조한 기능주의 가 오랜 논쟁을 계속해 오던 시기였다. 펄만의 문제해결모델은 이러한 논쟁사이에서 기본적으로 진단주의 의 입장을 취하면서도 기능주의 의 견해를 받아들여 절충주의 적 방식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모델은 초기에는 자아심리학과 듀이(Dewey)의 합리적 문제해결, 역할이론,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후 콤튼과 갤러웨이에 의해 1970년대부터 사회복지실천의 새로운 관점으로 각광 받아 온 생태체계적 관점이 문제해결모델에 통합되었다.
이러한 발전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모델은 개인뿐 아니라 집단, 조직, 지역사회에까지 확대되었으며, 사회체계들간의 상호작용과 그 변화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2) 사회복지에 있어서의 문제해결모델의 영향
문제해결 모델은 1950년 초에 진단주의 의 경직된 결정론적 사고의 반대 입장에서 실용적이고 현재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려는 노력에서 나타났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의 펄만(Perlman)에 의해서 발전되었다. 이 모델은 처음에 케이스워크 이론의 하나로 간주되어왔지만, 지금은 문제해결 모델로서 사회복지실천에 적용되고 있다.
문제 해결 모델은 사회복지실천에서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 하며, 클라이언트의 즉각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원조하며 훈련하고, 클라이언트가 자아기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조한다. 클라이언트의 자아 훈련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에서 사회적 상호작용과 역할을 하며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복지실천에서의 문제해결 과정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에게 변화의 동기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인데 펄만(Perlman)은 문제해결의 과정을 세 가지 과정으로, 즉 클라이언트의 변화를 위한 동기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클라이언트의 능력을 반복해서 발휘하도록 하는 것,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원조, 자원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고(1972), 모라레스(Marales)와 세퍼(Sheafor)는 문제해결 접근을 문제확인, 해결대안, 해결우선순위, 해결시행, 문제해결 평가의 단계를 제시하였다(2001). 또한 코프튼(Compton)과 갈라웨이(Galaway)는 문제해결 단계를 접촉단계, 계약단계, 행동단계로 명시하고 있다(1994).
사회복지실천에서의 문제해결 모델은 처음부터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목표와 목적이 명확해야 하며, 함께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초기단계를 중요시하고 있다.
문제해결모델이 개발되던 그 즈음은 개별사회사업이 정신분석학의 영향으로 개인의 심리역동적인 면에 중점을 두는 진단주의 와 랑크의 이론의 추종자들에 의한 기능주의 ,
즉 클라이언트의 병리학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창조적인 자아능력을 강조하는 개별사회사업이 논쟁을 계속해 오던 시기였다.
펄만의 문제해결모델은 이와 같은 논쟁 사이에서 기본적으로 진단주의 입장을 취하면서도 기능주의 입장을 받아들여 절충주의 적 방식을 취하면서 개별사회사업을 문제해결과정 으로 전개하였다.
또한 펄만은 듀이(John Dewey)의 영향을 받아 문제해결의 기반이 되는 반성적 사고(reflective thinking process)와 주체적 존재(active agent)라는 두 가지 개념을 도출 하였다. 전자는 자아의 인식기능의 검증과 구성이며 후자는 인간은 단순한 자극에 대해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문제발생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결하고자 하며 역동적인 사회구조 속에서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행위자라는 개념이다.
그리고 펄만은 사회적 역할(social role) 개념을 도입하였고 문제해결모델은 체계이론과도 합치된다고 주장하였으며 후에는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문제해결모델을 유용한 접근 방법으로 변화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관점은 개인, 집단, 조직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확대되었으며 사회체계들 간의 상호작용과 변화에 강조점을 두게 되었다.
문제해결모델은 문제를 클라이언트의 인성 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로 본다. 초기 모델인 펄만의 모델은 주로 개인의 사회적 기능에 관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반면, 후에 발전된 콤튼과 갤러웨이의 모델은 개인이나 집단이 그들 자신과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생기는 무제에 초점을 둠으로써 문제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있다.
펄만(1972)의 모델은 비록 체계론적 점근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클라이언트가 사회적 역할체계 안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역할체계 안에서의 비기능 또는 장애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시각은 점차 모델이 발전함에 따라 생태체계 이론과 접목되면서 문제가 클라이언트의 인성 측면보다는 클라이언트체계 내에 존재하거나,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하는 다른 체계에 존재하는 것, 사회적 자원의 부족으로 인한 것 또는 이러한 요소들 간의 상호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대하여 바라보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콤튼과 갤러웨이는 사회복지실천을 구성하는 사회적 체계로서 6가지 체계유형을 분류하여 정의하고 있다. 이는 핀커스와 미나한(1973)이 제시한 사회적 체계, 즉 변화매개체계, 클라이언트체계, 표적체계, 행동체계 외에 전문체계와 의뢰-응답체계의 두 가지 유형을 첨가한 것이다.

2. 문제해결모델의 이론적 기반
1) 기본개념
문제해결모델은 1950년대에 펄만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인간의 삶 자체가 끊임없는 문제해결 과정이라는 가정 아래 최초로 문제를 사회복지 실천의 변화표적으로 제시한 모델이다.
펄만은 개별사회사업의 목적이 치료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에 대처하는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즉, 현재의 위기극복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미래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문제를 다루어 나가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펄만은 문제해결에 있어 4P(문제, 사람, 장소, 과정)의 활용을 강조하였다.
문제해결 모델은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어려움이 문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에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방법이 비효율적일 때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의 목적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의 치료노력은 1)변화를 위해 클라이언트의 동기를 개방시키고, 활력을 주며,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2)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의 정신적, 감정적, 행동적 능력을 개방시키고 반복적으로 훈련시키는 것 3)문제의 경감 또는 해결에 필요한 자원을 클라이언트가 이용하게 하는 것과 같은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문제해결모델의 초점은 개인과 상황의 상호작용 전체이며, 실천과정은 1)접촉단계(문제 및 목표의 명확화, 탐색과 조사) 2)계약단계(평가, 활동계획의 공식화) 3)활동단계(계획의 실시, 종결, 평가)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간혹 empowerment 모델과 혼동되기도 하나, 초점이 문제에 있는가 혹은 클라이언트의 강점에 있는가에 따르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펄만의 문제해결 모델은 비록 체계론적 접근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클라이언트가 사회적 역할체계 안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역할체계 안에서 역기능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개념은 점차로 생태체계이론과 접목되면서 문제가 클라이언트의 인성보다는 클라이언트의 체계 내에 존재하며, 사회적 자원의 부족에서 기인한다거나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문제해결이란 모든 인간에게 있어 통상적이고 기초적인 기능으로, 문제를 주어진 상태에서 목적한 상태로 변화시키는데 주력하는 인지 활동으로 규정지을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인간으로 하여금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얻게 하고 생물학적, 심리적, 문화적 및 사회적 욕구들을 충족시키는데 이 정보들을 사용하도록 한다. Perlman의 문제해결 모델에서는 이러한 인간능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삶 자체를 하나의 지속적 문제해결과정으로 간주한다. Compton과 Galaway(1994)는 문제해결과정을 이론화시키면서 자신들의 이론적 가정들이 인간의 발달 및 환경과의 교류와 관련된 다섯 가지 이론(체계이론, 의사소통이론, 역할이론, 자아심리학, 인간의 다양성에 관한 개념)들로부터 나왔음을 밝혔다. 이 이론들에 근거해서 제시된 가정들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문제들이 결코 클라이언트의 나약함이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변화의 결과물로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유지한다. 이러한 관점은 삶에 있어 문제는 피할 수 없는 것인 만큼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 또한 인간은 가지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클라이언트가 지식을 결여했거나, 적절한 자원을 갖지 못했거나, 혹은 문제해결능력을 손상시키는 어떠한 정서적 반응을 경험했을 때에는 문제해결과정 자체가 방해받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관계는 문제해결과정에서의 창의적 사고와 격려의 원천이 된다.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는 문제, 목적, 자원, 계획 및 실행 등에 대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Hepworth와 Larson과 같은 일부 문제해결이론가들은 클라이언트들이 잘 개발된 문제해결의 기술을 갖고 있지 않기에 현실에서 문제를 경험하게 되므로 이들에게 문제해결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2) 이론관점
문제해결모델의 주요 이론적 기반은 자아심리학과 듀이의 사상, 역할이론, 체계이론 등이다. 문제해결모델은 자아기능을 강조하는 자아심리학의 영향으로 자아가 문제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인성문제의 해결을 시도하는 것으로 개념화하고 있다. 또한, 인간이 문제해결 등을 추구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에 활발하게 참여함으로써 자기를 성장시킨다고 하는 듀이의 생각은 문제해결모델의 기저를 이루는 생각과 일치점을 갖는다.
문제해결모델의 사회적 역할 개념은 사회과학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사회적 역할이란‘사회적 기능’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개인은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서 어떠한 지위나 행위의 테두리 안에 위치 한다는 것이다. ‘역할’은 개인의 인성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자기인식 및 정체감과 관련된다. 이러한 역할개념은 개인의 전체적 사회상황을 요약해주며 rols을 사회적 단위로서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펄만의 문제해결모델 이후에 발전된 콤튼과 갤러웨이의 신문제해결 모델은 1975년에 개발된 실천모델로서 197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온 체계론적 관점에 큰 영향을 받았다.
체계이론은 사회복지실천에 있어 통합적 관점을 제공해준 이론으로서 실천의 초점을 크게 변화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계이론의 영향으로 사회복지실천에서는 X가 Y를 일으킨다는 단선적 원인론에 입각한 의료적 모델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행동이 일어난다고 보는 순환적 원인론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즉, 개인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간과 환경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이를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해 주고 있다.
콤튼과 갤러웨이는 체계이론으로부터 인간은 자아주도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환경을 창조할 수 있는 능동적인 개인체계 개념과 더불어 개방체계와 폐쇄체계, 경계, 변화와 안정성 등의 개념을 받아들였다. 또한 개인으로부터 사회의 사회제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크기의 사회체계 내 혹은 사회체계간의 활동을 설명하는 이론적 관점, 자료의 수집과 사정, 다양한 개입 가능성 등에 있어 체계이론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3) 발달단계
문제해결 모델은 진단주의 학파가 과거에 의존하여 현재의 클라이언트를 평가함에 진단 및 치료계획에 기초한 치료과정을 지나치게 단편적으로 인식하여 클라이언트의 역기능성을 주로 부각시켰던 진단주의 의 결정론적 사고에 대한 반대의 입장에서, 현재의 시점에서 현재의 상황을 강조하며 인간 본래의 문제해결에 대한 능력과 강점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시도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출발하였다.
사회사업이 심리학적 경향으로 변화함으로서 전문직으로 사회적 평가와 동시에 인접학문과 실천분야와의 연예가 가능해졌는데, 그중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의존하는 진단주의 학파가 득세하게 되었다.
진단주의 학파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사정-진단-치료하는 의료적 모델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1930년대 후반 이와 같은 진단주의 학파의 경향에 반기를 든 새로운 기능주의 학파가 등장하였다. 이 학파는 인간의 자아의 창조적 통합력을 인정하여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에게 중심을 둠으로써 클라이언트 자아의 자기전개를 돕는 것이 사회사업의 중심과제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1930년대 후반 진단주의 학파와 기능주의 학파 사이의 심각한 이론적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문제해결 모델은 perlman의 문제해결 개념을 바탕으로 역사적 기원을 찾을 수 있는데, perlman(1957)에 의하면 이 접근법은 내면적 욕구와 외부적 현실을 클라이언트가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택, 대안, 예측 가능한 결과(비용과 보상측면 모두 포함)등을 미리 신중하게 고려해 봄으로써 내면과 외부간의 중간지점을 찾아내는 것을 주축으로 한다. 이런 과정들을 인지적 과정으로 규정하면서도 이 과정들은 전적으로 사고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들이 동반된다는 가설을 이론의 출발로 삼고 있다.
1959년 펄만(Perlman)이 진단주의 학파에서 진단적 사정을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동기와 대처능력 그리고 자원을 사정하고 진단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론과, 지금 현제 상황을 중시하는 이념, 자아의 기능에 의한 인간의 지속적인 변화 가능성을 원조함 과정으로 보는 기능주의 학파 이론을 절충시킨 문제해결 이론을 제시하면서 갈등은 종식되기 시작하였다.
문제해결모델은 펄만(Perlman)이 개발한 하나의 개별 사업으로 1957년 시카고대학에 처음 소개된 이론으로, 개별사회사업의 목적은 ‘치료’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 에 대처하는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현재의 위기극복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미래에도 더욱 효과적으로 문제를 다루어 나가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문제해결모델은 듀이의 반성적 사고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반성적 사고란 인간이 외부 환경인 자신의 행위를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드는 인지적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육이 나 학습은 문제 해결 과정을 습득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또한 에릭슨의 생애 발달 과업과 역할 수행에 관한 이론을 활용하였다.
이런 문제 해결 모델은 4P의 개념 문제(problem), 사람(person), 장소(place), 과정 (process)을 통하여 설명이 된다.
문제를 지닌 ‘사람’은 어떠한 ‘장소’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움을 구하며, 이러한 도움은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펄만(Perlman)은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전문가’(professional person)의 개념과 물질적 재화, 기회, 관계, 사회적 지지를 지칭하는 ‘제공’(preovision)의 개념을 추가하여 6P의 개념으로 확장시켰다. 후에 문제해결의 개념은 많은 연구와 이론적 발전을 거듭해 왔다.
Betz(1966)는 정신치료는 근본적으로 문제해결 과정이라고 보았고 Hallowitz는 가족치료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의 좌절과 갈등을 해결하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문제 해결의 요소를 갖고 있다고 보고 문제는 치료 상황에서 나오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가족들의 노력 가운데 관계내의 갈등, 오해, 긍정적 및 부정적 감정이 표현된다고 보았다.
또한 Haley는 Hallowitz의 관점을 더 확대 시켜 가족의 구조 내에서 클라이언트의 현재의 문제 치료의 초점을 두고 개입 기술은 각각의 문제의 특수한 상황에 따른 개입 기술로 접근하는데 강조점을 두었다. 그리고 Spitzer와 Welsh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사회적 요구를 다루는데 적합한 사회사업 실천 모델로서 문제중심적 접근을 개념화하였다.
1970년대부터 사회복지 실천에 새로운 관점으로 각광받아온 생태체계적 관점이 콤프톤과 갈라웨이 등에 의해 도입되어 문제해결모델에 통합하였다. 이처럼 비록 많은 학자들이 문제해결의 개념을 가지고 나름대로 독특하게 연구를 하였지만 그 중에서 펄만과 콤프톤-갈라웨이는 특히 문제해결 그 자체를 실천 모델로서 밀도 있고 광범위하게 다루었다고 할 수 있다.

3. 사회복지실천에의 적용
1) 문제해결모델의 목표
문제해결 모델 `Perlman, 1992`은 인생을 계속적으로 문제에 직면하여 해결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문제해결과정의 주요한 목적은 개인이나 가족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어떤 어려움을 처리하거나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다.
문제해결 모델의 일차적 목표는 클라이언트가 현재 긴장을 느끼는 사회적과업과의 관계에
있어서 외부의 도움 없이 기능한 한 효과적으로 문제를 처리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가. 신청자들은 도움을 받으려고 신청한다.
나. 대부분의 신청자들은 현재 지각하고 느낀 문제를 가능한 한 짧은 기간 내에 도와줄 것을 원한다.
다. 시간을 제한하는 단기 목표를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가 그들의 에너지와 노력을 동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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